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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겨울여행지 추천 12월 여행지,1월 여행지 스위스 융프라우(Jungfrau), 루체른(Luzern) 1박 2일 스위스 여행코스 추천

마크투어 2024. 10. 9. 15:06

안녕하세요 여러분 독일현지 여행사 마크투어입니다!

겨울여행 계획 세우셨을까요?

날은 춥지만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낭만적인 풍경을 놓칠 수는 없죠!

오늘은 죽기 전에 한 번 꼭 가 봐야 한다는 스위스의 융프라우 투어와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루체른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스위스 융프라우 "Jungfrau"

융 프라우(Jungfrau)입니다! 젊은(Jung) 여인(Frau)라는 단어가 합쳐진 말로 여인의 형상처럼 아름답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린델발트"Grindelwald"& 튠호수 "Thuner See"


스위스 루체른 "Luzern"

카펠교 "Chapel Bridge"

루체른에 오면 모두가 들리게 된다는 루체른의 랜드마크 카펠교(Chapel Bridge)입니다. 14세기 경에 지어져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은데요.

무제크 성벽 "Museggmauer"& 시계탑 "Zytturm"

이곳엔 9개의 탑이 있는데 그중 가장 유명한 탑이 바로 시계가 있는 지트탑(Zytturm)입니다. 탑 안쪽에는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시계가 있는데요. 이 시계는 도시의 다른 시계들보다 1분 먼저 울린다는 특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빈사의 사자상 "Löwendenkmal"

스위스에서 예부터 유명한 것을 꼽으라면 스위스 용병을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스위스 용병의 용맹함을 기리며 조각된 것이 바로 빈사의 사자상(Löwendenkmal)입니다. 주변에 물로 둘러싸여 있어 가까이 가서 보긴 어렵지만 사자 모양이 뚜렷이 보이는 걸 보니 크기가 작지만은 않다는 걸 느낄 수 있었는데요.

"Löwendenkmal"은 독일어로 Löwen-사자들이라는 뜻과 Denkmal-기념비라는 말이 합쳐진 단어입니다. 희한하게도 이 빈사의 사자상을 조각한 사람은 스위스 사람이 아니고 덴마크의 조각가 베르텔 토르발센(Bertel Thorvaldsen)이라는 사람인데요. 프랑스 혁명 당시 끝까지 항쟁을 하다가 전멸한 용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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