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정보/독일

[독일의 팁 문화] 독일에서 팁을 내야 할까요?

마크투어 2024. 10. 14. 17:45

안녕하세요 여러분 독일 현지여행사 마크투어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독일의 팁 문화를 나눠드려고 합니다. 유럽여행 준비하시는 분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구글참고

카페에서

테이크아웃만 전문으로 하는 카페에서는 팁을 내지 않아도 되는데 커피를 가져다주는 서버가 있는 경우에는 팁을 주는 게 좋습니다. 센트를 올려서 주시면 됩니다 ( 총 3,20유로가 나왔다면 3,50유로를, 7,50유로가 나왔다면 8유로를, 8,90유로가 나왔 다면 9,50유로를 주시면 됩니다.)

식당에서

캐쥬얼한 식당에서 먹고 나서 총 15,60유로가 나왔다 면 16,50유로를, 18,90유로가 나왔다면 20유로를 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옷을 좀 신경 써서 입고 가야 하 는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한 경우에는 영수증에 서비스 요금이 독일어로 Bedienung 써서 추가되어 있을 수 있어요.

10% 정도의 서비스 비용을 생각하시는 게 좋아요.

호텔에서

캐리어를 옮겨주는 분 에게는 1~2유로 정도를, 방을 청소해주는 분에게는 3~5유로를 내면 좋습니다.

택시에서

안전한 운전을 했다면 팁을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 습니다.

100유로가 넘지 않는 금액이 나왔을 때 보통 10% 정도의 서비스 비용을 내는 게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면 18,70유로가 나왔다면 20유로를, 21,30유로가 나왔다면 23유 로를 주시면 됩니다.

[출처] https://m.blog.naver.com/berlin-tip/221680152257

독일여행을 계획중이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저희 마크투어로 문의주세요^^

친절하게 안내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