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다녀온 호텔을 리뷰하려고해요. 사진도 모두 제가 직접 찍어왔답니다!
독일 고슬라에 위치한 호텔 아흐터만 호텔은 고성호텔이지만 4성급으로 내부가 준수한 호텔이었어요.
hotel der achtermann ★★★★
고성호텔 느낌이 물씬 나죠?
호테 로비
리셉션의 호텔직원분께서 친절히 응대해주셨습니다!
영어와 독일어를 지원하고있어요.
그리고 이호텔의 조식!!!!!이 정말 수준급이에요.
고성호텔이라고 조식수준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메뉴도 다양하고, 정말 맛있어요.
무엇보다 굉장히 널찍한 테이블, 테이블간격이라 쾌적하게 조식을 즐길수있었답니다.
수영장 이용 시간은 07:00 ~ 22:00입니다.
시설이 나쁘지 않아요.
그런데 더욱 좋은것은
바로바로 이 찜질사우나 시설이 있다는것!
인기가 좋은 시설이지만 낮에 많이 붐비지는 않더라구요
이외에도 마사지 서비스 시설이있는데 이건 별도로 사전에 예약을 해야해서, 패쓰~~
호텔 방 복도
트윈룸이에요. 침대위에 귀여운 하리보젤리가 저희를 반겨줬네요.
독일은 분리되는 침실이 엄~~~청 흔하게 있지는 않아요. 요즘 생겨나는 브랜드호텔이면 모를까, 고성호텔이나 고풍스러운 호텔들은 트리플룸은 물론 침대가 분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 호텔은 침대가 나뉘는 트윈룸있었답니다!
이 화장실은 싱글룸 화장실이라 규모가 조금 작았어요.
트윈룸 화장실은 화장실규모가 조금 더 넓은편이에요!
씻는대는 전혀 무리없었답니다.
고성호텔 고슬라 호텔 데어 아흐터만 이었습니다 -!
다음엔 또 어딜 리뷰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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